⑴ 关于感恩的电影有哪些
强烈推荐韩国电影《外婆的家》
影片《外婆的家》讲述的是一个朴素单纯的亲情故事,讲城里的小外孙到乡下的外
婆家住,两人由隔膜渐渐产生了浓厚的感情。该片在票房上的成功堪称奇迹,因为一部
没有明星出演的小成本电影能有如此之好的票房成绩,在韩国电影史上还是第一次。
■剧情:平民朴素亲情的礼赞
影片通过小外孙相宇从开始瞧不起又穷又哑的外婆,到逐渐被外婆无私伟大的爱感
动的过程,向我们描述了一个浓浓的亲情故事。
坐完火车,又坐汽车,再走弯弯的山路,妈妈领着7岁的相宇去外婆家。作为单身母
亲的她为了方便找工作暂时把相宇留在那里。
相宇的外婆不能说话,也不识字,而一直生活在可乐、电子游戏和溜冰鞋世界里的
相宇,刚开始无法适应连游戏机、电池都没有得卖的农村生活,他开始表现自己的不满
,为了买电池,相宇偷走外婆的银头簪拿去卖;相宇还不顾在一旁缝袜子的外婆,在炕
上玩起了溜冰……
有一天,想吃炸鸡的相宇通过各种手势,终于成功向外婆表达了自己的意思,不过
外婆只理解到鸡肉,做出来的是“泡在水里的鸡”———炖鸡,相宇很生气,踢翻了鸡
肉汤。对这一切外婆唯一的表示就是不停用手势表示对不起,因为连买电子游戏机电池
的钱都给不起,因为不能满足相宇想吃炸鸡的要求而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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⑵ 求韩国电影《外婆的家》【韩语】观后感 影评
세간에 화제가 된 영화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고, 그럼 TV에서 나오는 줄거리까지 합세하여 보지 않아도 다 아는 대단한 초틍력자들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물론 꼬마녀석이 그놈의 치킨 때문에 할머니와 싸우고, 그 할머니가 감동을 준다는 식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렇게 나는 초능력자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역시 그건 어려운 일이었다.
사람들은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 대해 애기해 줄 수는 있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찾아오는 그 오묘한 느낌은 각잦의 몫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며 나는 종종 내 어린시절의 기억을 꺼낼 수 있었다.
닭이 날아다니던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버스안, 여기저기 그대로 박혀있을 돌들, 아궁이... 쓰러져갈 것 같았던 흙집까지...모두 저 멀리 해남에서 어린시절을 할머니와 보낸 내 생활과 어우러져 있다. 아직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그 참 맛도 느껴보지 못한 나조차도 그런 향수를 느끼는데 나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오죽할까 싶다.
당장 그들의 어머니가 할머니가 눈앞에서 아른거릴지도 모른다. 상우는 7살 어린녀석이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 그것도 처음 조는 말 못하는 외할머니가 살자니 오죽 답답했을까 싶다. 그런 만큼 아이는 할머니에 대한 거부감으로 더욱 똘똘 뭉쳐 있었던 것 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네아이들과 조금씩 어울리고, 비에 젖은 빨래를 보기 좋게 다시 널고, 아픈 할머니에게 점심이라며 내온 백숙은 아이가 할머니에게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후에 그것은 상우가 다쳐서 울면서 돌아올 수 있는 존재를 만들어 주었다. 저 멀리서 지팡이 하나에 의지해 아이를 기다리는 할머니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의지 할 수 잇는 진정 아이가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집'의 상징적 의미가 될 수 이썼을거라 본다.
할머니가 작게 가슴에 원을 그리며 만지는 것과 상우가 떠날적에 할머니에게 보여준 행동이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조금씩 다르듯이 '집'이란 형상도 각자에게 다른 이미지로 다가 올 것이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던지, 화목한 가족들이 모여 사는 곳이라던지..각자 워나고 떠오르는 집은 다르지만, 화를 내고 싸우던지 등의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원천은 '집' 그곳일 것이다.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돌아갈 수 있은 그곳, 우리가 지금 돌아가고 있는 그곳이 집이다
⑶ 外婆的家 观后感简短的 在线等
今天窝在床上看了韩国的电影《外婆的家》,77岁的外婆与7岁的外孙的故事。
我挺经常看孩子,虽然我很喜欢他们,但是小孩子的精力旺盛,一般两个小时我就会觉得有点疲乏,感觉需要谁和我换班下,让我喘口气。而且我又是一个一定要午睡的人,不午睡觉得很痛苦,所以到了午睡时间,我就会把孩子交给他们的妈妈。这时我就会想以后我当了妈妈,午睡时怎么办呢?
经常能看到姐姐和嫂子对孩子超出我了解的爱与忍耐,但是也能经常听到她们忍耐到极致的发泄与责怪。小孩子的想法很简单,就是我想要什么,我想要玩什么,我想要做什么,他们是无法想到说有什么后果,或者说考虑到他人,暂时先放下自己的愿望和需要。当你的意愿与他们的意愿总是背到而驰,而且听从他们的愿望又会伤害到他们,这个时候怎么办?有商量,有哄骗,有转移,有威胁,有恐吓。有段时间我一直在思考的问题是,怎么样的教育才是适合他们的呢?是和风细雨,还是棍棒教育呢?
早上看这部电影时,经常笑到不行,心想这小破孩。有的时候也会感动,眼泪就留下来。这部电影是到一个位于深山只有八户人家的小山村里拍摄的,里面的场景很纯粹,奶奶也不是真正的演员扮演,而且是个哑巴,不能说话,可能这应该是导演刻意追求的简单。
小男孩在辱骂外婆迟钝、聋子、哑巴的时候;小男孩直接推掉自己不喜欢的食物或东西的时候;小男孩恶作剧地捉弄同村哥哥的时候;小男孩偷外婆的银发簪去买游戏机电池的时候,可能有的人又会得出小孩子真的是魔鬼,或者说这孩子小时候就这样,长大肯定会变坏。
外婆在面对外孙的时候,虽然不能说话,但并没有从表情肢体上去厌恶或者责备外孙。她尽力地去满足他的要求和愿望,无言的关心与陪伴,没去跟他计较与生气。可能她不会说话,也不会写字,不懂得很多人生的知识与大道理。但她却拥有无言的大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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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想里面原始的村落,淳朴的村民,导演要追求展现的是现代复杂的社会所缺乏的简单与本真。我不明白里面在心口画圈是什么意思,后面网络后才明白,是对不起,外婆不生气,反倒是亏欠。
小男孩是羞涩的,就像我们有时要压抑自己的情绪,不知道如何表达自己的想法。但是,他知道要回去了后,默默地帮外婆穿好了所有针,反复教外婆写我生病了和我想你两句话,隔着车后窗对着外婆在胸口画圈。 (读后感) 这一刻明白小孩子本性是真善美的。
每对父母都会担心自己没做好,没有足够的知识,也怕提供不了孩子最好的环境,但是外婆的环境是如此穷困,也不会说话,但她却教会她的外孙最重要的东西。我想不要轻易地给孩子贴标签和无言坚定包容的爱就是最重要的了。当然,父母也是人,也会有情绪,可以理解,不要过分自责,他们已经是在尽力地付出自己所能做到的一切。
⑷ 《外婆的家》影评
我的感言:刚开始看这电影时,我好为那曲背的外婆哀怜,这样不争气的孙子毫无孝心可言,但慢慢这种代沟在无言的外婆那里化解消融,变成了持久的感动,也变成了祖孙两代的无限亲情。
内容:坐完火车,又坐汽车,再走弯弯的山路,妈妈领着7岁的相宇去外婆家。作为单身母亲的她为了方便找工作暂时把相宇留在那里。
相宇的外婆不能说话,也不识字,而一直生活在可乐、电子游戏和溜冰鞋世界里的相宇,刚开始无法适应连游戏机、电池都没有得卖的农村生活,他开始表现自己的不满,为了买电池,相宇偷走外婆的银头簪拿去卖;相宇还不顾在一旁缝袜子的外婆,在炕上玩起了溜冰……
有一天,想吃炸鸡的相宇通过各种手势,终于成功向外婆表达了自己的意思,不过外婆只理解到鸡肉,做出来的是“泡在水里的鸡”———炖鸡,相宇很生气,踢翻 了鸡肉汤。对这一切外婆唯一的表示就是不停用手势表示对不起,因为连买电子游戏机电池的钱都给不起,因为不能满足相宇想吃炸鸡的要求而对不起……
但外婆那默默无言的付出与关怀,慢慢令骄生惯养的成佑逐渐明白了爱的意义,更与外婆建立起一段感人的关系。祖孙二人之间发生一波波令人发笑又气结的冲突,却也产生让人鼻酸、感动的爱。
这部电影是女导演李廷香继《爱情倒后镜》之后的第二部作品,讲述了一段78岁高龄的外婆和小外孙之间温馨感人的故事。影片中人物对白甚少,但故事本身 通过人物情感的变化与交流为我们呈现出一出精彩的生活片断。主演金乙粉是一个非职业演员,而她自身所散发出的自然本色和出色的表现,令观众能体会到她是世 界上最慈祥的外祖母。影片上映一周即有35万人次观看,把同时期上映的好莱坞大片远远抛在后面,攀登上导演排行榜的首位。在电影行业一味追求大制作大成本 的当下,这个简单却又精致影片让人找到一丝久违的亲切感,而《爱,回家》在艺术上的精工细作和执著追求,充分展示了导演李廷香的非凡实力,也值得电影人认 真的学习和反省。
⑸ 外婆的家这部韩剧怎么样,感人吗
《外婆的家》是韩国39届大钟奖获得最佳电影奖的作品,讲述了一个7岁小男孩和77岁的外婆在相处的两个月里发生的温情的故事。虽然是02年的片子了,但是现在看起来还是超感人的。并非因为其有多么荡气回肠的情节,真正打动我的是细节,是处处溢满了无私的爱的细节。
强烈建议你要去看一下!!